서울시 천연가스 버스 폭발 사고 요약
1. 사건
1) 일시: 2010년 8월 9일(월) 오후 4시57분 경
2) 장소: 서울 성동구 행당동 지하철 행당역 부근 4차로
3) 내용:
- 송모(53)씨가 몰던 241번 천연가스(CNG) 시내버스가 신호대기중 폭발함
- 사고 시 버스 내 승객 총 12명이 탑승
- 승객(10명)과 주변 운전자(1명), 행인(6명) 등 17명 중경상
- 승객 중에는 이모 씨의 다리가 심각하게 다쳤다고 보고됨
- 폭발로 버스 바닥과 중앙좌측면 부분 파손
- 인근 차량과 상가 유리 파손
- 사고 직후 현장 주변 연기로 뒤덮이면서 혼잡
- 부상자 한양대병원과 순천향병원 등 인근 4개 병원으로 이송
2. 사고원인 요약 및 당담기관의 대응
: 연료통 자체 결함에 따른 폭발이었을 개연성이 큰 것으로 파악
1) 경찰 측
서울 성동경찰서에서 사고경위 조사 진행 중
"폭발한 가스통 연결 부위에도 문제가 거의 없는 것 같다"
"가스 연료통 자체가 터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불꽃이나 불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스파크에 의한 폭발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어제 사고난 버스는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정밀 조사 중이고 원인이 밝혀지는대로 알리겠다"
폭발 가스통은 2000년 제조된 이탈리아제로 수명 연한이 2015년인 것
용기의 결함과 제조 불량 여부 등 집중 조사
장안동의 차량 정비창에서 사고 버스에 대한 정밀 감식
감식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팀, 가스안전공사, 서울시 관계자 등 차량과 가스 전문가가 대거 참여.
2) 서울시 측
현재 운행 중인 전체 천연가스 버스를 대상으로 이달 중 일제히 점검키로 했다.
서울시측 버스정책 관계자
"오늘부터 가스안전공사, 교통안전공단, 소방재난본부 등 합동조사반을 만들어 전면조사에 나선다"
"서울 66개 버스회사에 소속된 7500여대 버스를 대상으로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5년 이상된 버스를 우선적으로 검사하고 이후 나머지 버스들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많은 차량을 조사해야 하는만큼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예상이다"
3. 기타
1) 발목절단 20대 여성
버스 폭발사고에서 발목이 절단된 것으로 알려진 이모(28, 여)씨는 절단이 아니라 개방성 골절을 입은 것으로 확인
사고로 부러진 뼈가 외부에 노출된 개방성골절을 입고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이송
오후 10시 45분부터 10일 오전 1시 20분까지 양 발목을 접합하는 수술
현재(10일) 오전 10시 현재 중환자실로 옮겨진 상태.
한양대병원 측
"우선 절단된 양 발목을 잇는 수술은 성공적"
"발목이 흔들거릴 정도로 심한 개방성 골절이었기 때문에 혈관과 근육 등을 잇는 수술을 했다"
"수술 후 발목을 모두 쓸 수 있을지 혹은 기능이 상실 돼 절단을 해야 할지는 사후 경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2) 현재 서울 시 버스현황
현재 서울시 버스는 전체 7558대 이며, 이 중 천연가스버스(CNG)는 95.5%인 7234대.
<정리: 나이스스타일의 스스군>
